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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리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예선 첫 경기를 치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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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7월 31일(한국시간) 전지 훈련 장소였던 세르비아 베오그라드를 떠나 러시아 칼리닌그라드에 도착했답니다. 대표팀(세계 9위)은 이곳에서 다음달 2~5일까지 캐나다(18위), 멕시코(21위) 러시아(5위)와 차례로 2020 도쿄올림픽 세계 예선 세 경기를 치릅니다. 8월 2일 오후 11시 캐나다와 첫 경기를, 3일 오후 11시 멕시코, 5일 오전 2시 러시아 전이랍니다. 여기서 조 1위를 차지하면 올림픽에 직행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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